가야금의 고장 영암군에서 전국 국악계 석학들은 물론 일본과 중국의 국보급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조축제 및 학술회의가 다음달 8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사진은 가야금 산조의 창시자 김창조 선생과 손녀인 김죽파의 생전 모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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