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까치로 인한 과수 피해를 막기 위해 최근 까치잡는 트랩 설치로 까치 포획에 효과 적으로 대처하고 있어 과수재배농가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까치는 길조로 인식되어 포획을 꺼려하였으나 천적의 감소, 높은 지능 등으로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 매년 각종 농산물을 쪼아 엄청난 손해를 입혀왔으며 특히 과수원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혀왔다.

저작권자 © 영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