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영암군지부(지부장 이영배)는 지난 3일 한국축구팀의 4강 진출을 축하하고 자라나는 농촌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축구공 64개를 영암군 교육청을 통해 각급 학교에 기증했다.〈사진〉

저작권자 © 영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