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농협(조합장 김원용)이 자난 2일 농협전라남도지역본부에서 열린 농협 창립 41주년 및 통합 2주년 기념식에서 총화상을 수상했다.

영암 농협은 친절봉사와 인화단결로 농민조합원과 고객 그리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경영내실화 등에서 월등한 점수를 받아 이번 수상을 안게 됐다.

영암농협은 지난해도 전남지역본부 최우수농협 수상,경영실태평가 3년 연속 1등급,영농지도부문 최우수농협 등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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