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아 일선에서 외롭게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스승을 찾았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어린이들을 사랑으로 감싸며 주변사람들의 냉대를 받고 있는 주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해서도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는 이 시대 참스승을 만나본다.〈관련기사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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