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들어 첫 모내기가 지난 11일 시종면 월송을 최명옥씨의 1천200여평의 논에서 김철호 군수를 비롯한 면내 각급 기관장과 주민 등이 참 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극조 생종 추광벼를 심은 이날 모 내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빠른 것으로 4개월 뒤 8월10일께 수확할 예정이 며 400만원의 조수익이 예상 된다. 최씨는 후작으로 약용 작물인 택사를 재배할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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