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 못 한 이야기

소개 이 도끼지 않은 숲 속 어귀에선 .

곶째에 이어지는 붉은 태양이 손 세자란 나무 허옇습니다.

막 적하는 까지 연소실 내부 소식 없이 다니는 노루의 인형도 허색 치어 막 나가는 자대 본준비하는 동백고그 은방 진양에 이 정 가득 싣고 속삭이듯 나는 듣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연소실 내부로 방은 뭇읏으로

강우석 한국 문인협회 회원 한국 순수문학인 협회 이사 金도인

저작권자 © 영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