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순천대학교 박물관 조사단에 의해 지난 95년 12월부터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사자사 터 발굴현장. 천황사는 원래 이름이 사자사로 통일신라 후기 때 창건된 것으로 최근 3차 발굴조사 결과 밝혀졌다.
- 기자명 영암신문
- 입력 2002.01.17 00:00
- 수정 2024.04.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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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천대학교 박물관 조사단에 의해 지난 95년 12월부터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사자사 터 발굴현장. 천황사는 원래 이름이 사자사로 통일신라 후기 때 창건된 것으로 최근 3차 발굴조사 결과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