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겨울 시설 하우스에서 잘 자란 '청무' 출하가 한창이다. 새파란 무잎이 그대로' 달린 채 출하되고 있는 청무는 5개들이 한 단에 1천500원씩 산지에서 판매되고 있다. 최근 저장 무와 함께 출하되면서 값이 더 떨어질 것을 우려한 농가들이 서둘러 밭떼기 거래를 하고 있다.

도포면 영호리=김한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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