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근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가까운 유원지나 야외수영장은 가족단위의 피서객이 초만원을 이루고 있다. 어린이들과 함께 찾아온 주부들이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 물장구를 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청풍원에서 박철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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