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영암의 미래를 여는 신문’을 기치로 올해로 20년 전통을 이어가는 영암의 대표 정론지, 영암신문의 칼럼 ‘낭주골’ 필진이 새해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사들의 칼럼이 독자 여러분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입니다. 올 한해 ‘낭주골’ 칼럼을 집필하실 인사는 다음과 같습니다.<집필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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