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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씨름단 최성환 한라장사 차지추석장사대회 오창록·장성우 3위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9월 29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 타이틀을 획득, 대한민국 최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로써 영암군민속씨름단은 2017년 창단이후 장사 24회, 전국체전 금메달 2개를 획득하여 명문 씨름단의 명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

이번 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한 최성환 선수는 4강에서 같은 소속팀 후배 오창록 선수를 2대 0으로 돌려 세우고, 장사 결정전에서 경기도 수원시청 이주용 선수를 들어 올려 뒤집기로 마무리하며 3대0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또한 오창록 선수는 한라급 3,4위 결정전에서 울산 동구청 손충희 선수를 2대0으로 물리치고 3위에 입상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4일에 열린 백두장사 결정전에서는 장성우 선수가 8강전에서 경기도 양평군청 박정석 선수를 2대0으로 가볍게 물리쳤으나 4강전에서 강원도 영월군청 임진원 선수에게 2대0으로 아쉽게 패하며 3위에 입상했다.       

박성희 기자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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