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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5일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선정국비 10억 확보…주차장 조성

영암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영암읍 5일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이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은 전통시장 주변 주차여건을 개선해 이용객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조성 사업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중기부 최종 심의를 거쳐 영암읍 5일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 선정으로 주차장이 조성되면 불법 주정차 등으로 인한 교통문제를 해소하고, 시장 이용에 편의가 더해지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영암읍 5일시장 주차장은 오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5일시장 인근 부지에 총 200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주차환경 개선뿐 아니라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인 환경개선을 추진하는 등 영암읍 5일시장을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차장 조성으로 관내 이용객은 물론 월출산 등 영암방문 관광객들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면 전통시장 활성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을 포함한 전통시장 나르미와 풍물공연 등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전통시장에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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