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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시책제안 등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8월 말까지 읍·면사무소 신청

영암군은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군정 시책사업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 예산제’를 8월 31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주민참여 예산제’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는 제도로, 주민자치 이념을 재정 분야에서 구현하는 새로운 지방 거버넌스의 한 형태이다.

주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이나 시책제안이 가능하며, 접수된 제안에 대해서는 사업의 타당성과 객관적 합리성, 효율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심의 후 결정하게 된다.

군은 올해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결과 읍·면에서 접수된 66건 중 사업의 시급성, 주민안전, 생활 불편해소 등 24건(36%)를 선정·심의하여 적극 반영 후 추진하고 있다. 미반영 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 건의 등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각 읍·면사무소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되고, 군 홈페이지(군민참여 예산방)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전동평 군수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예산의 공정성과 적합성을 갖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예산운영을 위해 주민참여 예산제를 운영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뜻이 예산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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