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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남 영암문화원장 단독 입후보

영암문화원 제14대 임원(원장·감사) 선거가 오는 6월 2일 임시총회를 열어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지난 5월 20일 후보등록 마감 결과 현 김한남(72) 원장이 단독 입후보, 사실상 연임이 확정됐다.

감사 2명은 등록 신청자가 없어 임시총회에서 선출된다.

단독 입후보한 김 원장은 선거규정에 신임 투표를 통해 선거인(346명)의 과반수를 얻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김 원장은 2012년 제12대 원장에 취임한 이래 2016년 단독출마로 재선에 성공한데 이어 올해 또다시 단독출마로 3선 연임에 성공했다. 문화원장은 3선까지 가능하다.

영암문화원은 이에 앞서 지난 5월 15일 임원선거일과 임원선임관리위원회 위원 공고를 통해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원장 1인과 감사 2인 선출을 공고했다.

입후보 등록 기간에 단독후보 등록 시에는 투표 절차를 생략하고 총회 인준을 거쳐 선임하게 된다.

임시총회는 6월 2일 오전 10시 30분 영암문화원에서 열리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장 선출 신임투표가 실시된다.

한편 한국문화원엽합회는 문화원장선거 관련 정관을 지난 2014년 정기총회 때 ‘중임’에서 ‘2차 중임’으로 개정했다. 이에 따라 영암문화원도 관련 정관을 2018년 정기총회에서 개정한 바 있다.

박성희 기자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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