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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농협, 출하장려금 2억원 지급조곡 40kg 가마당 1천원 추가

월출산농협(조합장 박성표)은 2019년산 자체 수매벼 전 품종에 대해 조곡 40kg 가마당 1천원의 출하장려금을 추가 지급키로 결정했다.

월출산농협은 지난 12월 27일 이사회를 개최, 지난해 가을 유례없는 태풍으로 농가에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2019년산 조곡 총 매입량 20만2천807가마에 대해 품종에 관계없이 조곡 40kg 가마당 1천원을 추가 지급키로 했다. 이에 따라 농가에선 영암군통합RPC 61,000원(일미벼, 신동진벼)에 군 장려금1천원, 통합RPC 장려금1천원을 더해 모두 6만4천원을 지급받게 된다.

월출산농협 관계자는 “지난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로 수확량이 급격히 감소되어 농가수입이 전년보다 줄어들 것을 감안해 2019년말 결산 수익금의 상당액을 농민조합원에게 환원함으로써 농가수취 가격을 6만4천원(장려품종 기준)으로 결정한 것”이라며 “도복으로 인한 피해 벼 1만2천956가마(약 500톤)를 산물로 직접수매하는 등 타 지역보다 발 빠른 선제대응으로 농민들의 고통을 덜어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박성표 조합장은 “농협 권장품종이 아닌 품종에 대해서도 추가 출하장려금 1천원을 지급하여 균형 있는 소득분배를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했으며, 다가오는 2020년산 조곡도 월출산농협과 영암군통합RPC를 신뢰하고 믿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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