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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낭주고 강소 학교 면모 유감없이 발휘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입서도 큰 성과
교육대학 2명, 수도권 및 국립대 다수

영암낭주고등학교(교장 김재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입시에서도 작지만 강한 학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영암낭주고는 2020학년도 수시전형 결과 경인교대와 광주교대에 2명이 합격했고, 한양대학교 간호학과를 비롯 이화여대, 경희대, 명지대, 아주대 등의 수도권 주요 대학과 한국해양대, 전남대 등 국립대학에도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해는 광주교대 4명, 경인교대 1명 등 교육대학 5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영암낭주고는 학년당 2개 학급, 전체 6개 학급의 작은 학교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이는 학교장의 아낌없는 지원 속에서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꾸준히 발전시켜 온 결과라는 분석이다.

영암낭주고는 학교 내 자체 ‘연수원 학교’를 운영하면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를 위해 전 교사가 주도적으로 활동에 참여했고, 그 결과 학생 중심의 배움이 일어날 수 있는 교실수업 혁신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와 함께 3학년 담임교사 및 진로상담 부장을 중심으로 전 교사가 협력하여 3학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학지도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기 초 학생들의 특성과 소질에 따라 대학과 학과가 결정되면 적절한 진로지도가 이뤄지고, 대학별 고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시에 제공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외부나 사설 기관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도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및 심층면접 등을 무난히 준비하여 명문대 진학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김재천 교장은 “교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에 비하면 이번 결과는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면서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는 교육과정으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지금보다 좋은 입시 결과를 충분히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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