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영암군지부(지부장 오정현)는 12월 11일 전동평 군수에게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쌀국수 100박스(3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영암군은 이날 전달받은 후원품들을 관내 저소득층에게 나눠 줄 예정이다.
오정현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나눔문화와 사회공헌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자명 영암신문
- 입력 2019.12.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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