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오치1동 우수사례 청취

영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제기, 민간공동위원장 유혜숙)는 협의체 역량강화 및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월 14일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선도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사회안전망 구축과 자원발굴 및 연계 등 우수기관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영암읍에 맞는 복지시책을 발굴하고 노하우를 습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8년 광주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민관협력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동단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한 연차별 시행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주민 역량강화를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와 발전방안을 고민ㆍ해결하고 주민 주도의 복지공동체를 이끌어 내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영암읍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 단체, 복지기관 간 민관협력이 필요하며 그 구심점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성화시켜 우리 지역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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