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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박물관, 대학생 우수도예작품 초청전전국 20개 대학…내년 2월 말까지

영암도기박물관은 박물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도자문화의 미래 20년을 대비하는 대한민국 대학생 우수도예작품 초청전을 월출산 국화축제 기간인 10월 30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국의 도자예술 관련 전공이나 학과가 설치된 대학의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전시로, 각 대학 지도교수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작품이 선보인다.

전국 20개 대학에서 선정된 대학생들이 도자예술을 중심으로 각 대학의 예술 이념과 특성을 반영한 작품이 전시된다.   

참가자는 김세완(경희대), 김수민(조선대), 김지우(경성대), 김지훈(목원대), 박산하(국민대), 박영환(한국전통문화대), 서보경(남서울대), 신경식(단국대), 유동렬(전남대), 안용우(서울대), 윤채빈(공주대), 은동기(중앙대), 이재령(제주대), 이정민(건국대), 이정빈(이화여대), 한시흔(동부산대), 한진현(영남대), 함이영(서울여대), 황동환(계명대), 황예진(서울과학기술대) 등 20명이 참여한다.

현대의 도자는 도자의 공예적 기능과 장식성에 중점을 둔 전통의 범주에서 벗어나 재료와 구조에 대한 실험적 접근과 제작 프로세스를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하는 등 도자에 대한 해석과 개념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도자의 현대성은 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투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작품은 공예라는 테두리에 머무르지 않고 조형예술의 범위로 확장된 현대 도자예술의 주요경향을 반영하고 앞으로 전개될 미래세대의 예술문화를 가늠하는데 시사하는 바가 크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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