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ㆍ스포츠 관광ㆍ레져
올해 마한축제 크게 달라진다축제추진위 2차 운영위원회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 확대

영암군은 24일, 군청 낭산실에서 2019 마한축제 준비를 위한 마한촌 조성 및 마한축제추진위원회 2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동평 군수를 비롯한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위원 35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 마한축제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개최되는 2019 마한축제는 ‘마한을 play하다’라는 주제로 마한문화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계획이며, 남해당 해신제를 시작으로 15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진왕행차 퍼레이드로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래 마한의 자산인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키자니아(어린이 직업체험)와 어린이 놀이동산을 운영하는 등 부모와 함께하는 마한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 보일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을 초청, 전통혼례 체험과 국악한마당 잔치를 개최하는 등 6개부문 43종의 프로그램으로 개편하는 등 마한축제의 대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전동평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 내동리 쌍무덤의 금동관 편을 비롯해 수많은 유물 발굴과 최상위 수장층 고분으로 확인되는 성과를 계기로 삼아 마한축제가 품격있는 축제로 거듭나고 국가지정문화재 승격과 함께 마한역사테마파크 조성으로 마한문화공원 일원이 세계적인 관광명소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희 기자  yasinmoon@hanmail.net

<저작권자 © 영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