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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농관원, 농산물 원산지표시 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암사무소는 추석을 맞아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관내 농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와 양곡 표시제, 축산물 이력제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농관원은 단속에 자체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하여 제수·선물용 농식품 판매업체 및 제조·가공업체, 전통시장, 양곡·식육 판매업체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은 원산지 이행여부, 거짓표시, 위장판매 등으로 값싼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혼합하는 행위, 일반농산물을 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지역특산물로 속이는 행위, 축산물 이력번호 거짓 표시 등 농식품 부정유통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또한 유통 농산물 거래장부 기재방법과 보관방법, 원산지 표시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일제 단속에는 8명의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푯말을 배부하고 리플릿을 활용하여 올바른 원산지표시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농산물 원산지가 의심스러우면 농관원 영암사무소(473-6060) 또는 부정유통신고센터(1588-8112)로 신고하면 된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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