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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남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확대하반기 사업, 8월 5일까지 접수
4년간 1인당 최대 2천만원 지원

영암군은 중소기업의 일자리 취업을 촉진하고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2019년 전남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에 참여할 지역 기업의 신청서를 오는 8월 5일까지 접수받는다.

‘전남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취업자와 지역기업 양쪽에게 근속 장려금을 지원하여 청년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여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고용촉진 사업이다.

전라남도와 영암군은 이 사업을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상반기에 60여명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으나 청년과 기업들로부터 추가모집에 대한 요청이 많아 하반기에 지원대상을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이 장려금을 신청하면 참여기업과 청년에게 1년차에 취업 장려금으로 청년 300만원, 기업 200만원이 3개월간 나눠 지급하고, 2년차에는 고용 유지금으로 청년 300만원, 기업 150만원, 3년차에는 근속 장려금으로 청년 400만원, 기업 150만원이 매분기 나눠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4년차 지원금이 신설돼 장기 근속금으로 청년에게 500만원이 지급됨으로써 청년 취업자 1명당 당초 1천200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확대 지원된다.

참여 대상기업의 경우 영암군내 소재하고 1~4년차 청년 근로자가 근속하고 있는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기업이 대상이다. 청년 취업자는 신청일 현재 전남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로 현재 대학 재학생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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