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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노인대학, 섹소폰 공연 인기미암출신 이중범 단장 재능기부

제13기 영암군 찾아가는 노인대학이 11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5월 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함께 한 포시즌 플러스 5인조 연주단의 공연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중범 단장이 이끌고 있는 이 연주단은 2017년 광주 지역에서 섹소폰을 사랑하는 음악애호가들이 모여 창립한 단체로 재능기부를 통해 시설과 병원 등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 단장과 단원들은 이번 찾아가는 노인대학에서는 첫 시간 김한남 문화원장의 내고장 역사와 인물 강연이 끝난 후 섹소폰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긴장과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했다. 

이중범 단장은 미암면 출신으로 이계열 미암노인회장의 친 형님의 아들이다.

이계열 미암노인회장은 “영암군노인회에서 조카인 이중범에게 노인대학 강의 후 공연을 부탁했는데 흔쾌히 와서 노인들을 즐겁게 해줘서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이중범 단장은 광주에서 운송사업을 하다가 은퇴 후 섹소폰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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