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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수, ‘공약실천계획 평가’ 최고등급 선정한국매니페스토본부, 민선7기 공약평가
민선6기 이어 5분야 총 80점이상 획득

전동평 군수가 지난 4월 2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기초자치단체장 선거공약의 실효성과 실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공약사업의 철학과 비전, 연차별 이행로드맵, 재정계획,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매뉴얼, 주민공개 등 항목에 대해 실시했다.

지난 1월부터 4개월 동안 전문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226개 시·군·구청장의 공약실천계획 자료에 대해 1·2차에 걸쳐 평가를 했다.

세부 평가항목으로는 종합구성(45점), 개별구성(20점), 민주성·투명성(20점), 웹소통(15점), 공약일치도(Pass/Fail) 등 5대 분야, 32개 지표로 종합 평가해 5단계(SA, A, B, C, D)로 등급을 부여했으며, 영암군은 5개 평가항목의 합산 총 80점을 넘어 최고등급인 SA에 선정됐다.

군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군민이 희망이다’는 모토 아래,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군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공약사업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전문가·공약사업평가단이 참여하는 로드맵을 만들어 공약실천 계획서를 수립했다.

지금까지 군은 민선7기 공약실천 계획수립을 위해 지난해 7월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2차례 개최하고 세부실행 계획을 수립했으며, 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과 향우가 직접 공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광주전남연구원 전문가에게 공약사업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군민 대표로 구성된 주민참여평가단에게 공약사업 추진계획 설명과 토론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청취,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에 반영한 후 민선7기 공약사업을 7개 분야 58개 세부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민선7기 공약사업은 예산사업 56건과 비예산사업 2건으로 총사업비는 2천536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하게 되며, 임기 내 2천514억원과 임기후 22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전동평 군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6기 공약평가에서 최고등급(SA) 선정에 이어, 민선7기 공약사업 평가에서도 최고등급(SA)에 선정되는 되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공약 실천단계에서 좋은 평가가 나온 만큼 민선7기 동안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전남지역은 여수시, 나주시, 곡성·해남·영암군이 최고 수준인 SA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혁 기자  zzazza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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