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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향연 속에서 펼쳐진 ‘왕인학생예술대회’초중고생 글쓰기, 그리기, 서예

영암교육지원청은 4월 5일 영암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왕인학생예술대회’를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개최했다.

왕인학생예술대회는 일본 아스카문화의 시조라 칭송받는 왕인박사의 연대의식을 기리고, 영암의 아이들이 애향심을 가짐과 동시에 역사와 평화를 사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을 마련해주고자 매년 영암왕인박사축제 시기에 맞춰 개최되고 있다.

이번 왕인학생예술대회는 글쓰기, 그리기, 서예 분야로 나누어, 작품의 주제로는 ‘꿈’ ‘봄’ ‘가족’ 그리고 ‘영암’이 주어졌다.

왕인박사축제와 함께 연계하여 운영되는 왕인학생예술대회는 관내 많은 학교들이 체험 학습일로 지정하여 대회가 끝난 후 왕인박사유적지를 비롯 영암도기박물관, 상대포, 구림한옥마을, 한옥건축박람회장 등을 답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독천초 이모 군(5년)은 “친구들과 함께 밖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좋았지만, 오늘은 따뜻한 햇볕과 아름다운 꽃들이 우리를 반겨줘서 더욱 좋았다.”며, “가족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리는 동안에도 내내 행복한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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