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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새해 첫 기관장협의회 정기회의군정현안 공조시스템 가동

영암군 기관장협의회(회장 전동평 군수)는 10일 군청 낭산실에서 기해년 첫 기관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새로 취임한 박주익 영암소방서장, 오정현 농협영암군지부장 등 7개 기관장을 소개하고 협의회 운영사항과 기관별 홍보와 협조사항을 설명했다.

군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대불국가산단이 청년친화형 선도산업단지 선정, 6만 인구회복 범군민운동 참여, 자동차세 연납, AI 특별방역대책 등 군정에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전동평 군수는 인사말에서 “2019년은 시대적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올 한해도 군민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암군 기관장협의회는 28개 기관으로 구성돼 격월제로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기관별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는 등 협조체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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