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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9개 기업과 180억 투자협약영암식품농공단지 분양 47%
기업투자로 100여명 고용창출

영암군은 지난 8월 31일 9개 기업과 10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179억9천만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기업의 투자협약을 이끌어내 신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선 영암식품특화농공단지 입주 투자협약체결 기업인 (주)솔리나(대표김규태)는 올 연말 완공 목표로 60억원을 투자하여 소금 및 2차 가공식품 제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로써 분양률 47%에 이를 전망이며, 기존 투자협약 기업들의 잇따른 공장건립 공사로 농공단지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대불국가산단 입주예정인 (주)엠앤디(대표 박정희)는 21억6천만원을 투자하여 농기계 제조업체를 건립할 예정이다. 또 전문소형 선박제조 업체인 (주)우영마린(대표 오우탁)과 (주)대한선박기술(대표 엄혜정)은 대불산단에 각각 12억원, 13억원을 투자해 신규 생산라인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콘크리트제품 전문 생산업체인 (주)가람인더스트리(대표 유승호)는 군서농공단지에 20억원을 투자해 신규 생산시설을 증설할 예정이며, (유)남도(대표 안종문)는 산업용 냉방장치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1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주)건양이앤씨(대표 박진영), (주)에이스에너지(대표 임채윤)는 각각 10억3천만원과 15억원을 신북농공단지에 신재생 에너지사업의 핵심인 태양광 발전장치 등을 양산하기 위한 제조설비 구축에 투자할 예정이다.

(주)바이오제닉스(대표 이덕성)는 신북면에 12억원을 투자하여 동물용 사료조제 배합 생산시설을 구축해 향후 많은 수요가 예측되는 보조사료 시장에 뛰어들 계획이다.

영암군은 향후 기업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내에 투자한 기업이 조기에 지역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동평 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영암에 투자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영암군이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애로사항을 수시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정책적 공조로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희 기자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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