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 송영길 의원은 지난 2일 영암읍 오거리에서 전동평 후보의 지원유세를 펼쳤다.
이날 송 최고의원은 “이번에 집권여당에 힘을 모아 주시는 것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된다.”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전동평 후보에게 힘을 실어줘야 공약실현이 가능하며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위해서라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우승희·손남일 도의원 후보, 박찬종·신승철 군의원 후보, 노영미 비례대표 후보, 유인학 전 의원 등 지지들이 나와 열띤 선거 지원유세를 폈다.
- 기자명 영암신문
- 입력 2018.06.0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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