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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방문의 해’
전 군민 힘 모은다
친절한 손님맞이 실천다짐대회 잇따라 열어
영암읍민 500여명 참여, 주민주도·참여형 행사
3대 실천운동 등 4월부터 손님맞이 준비 ‘끝’

‘2018영암방문의 해’ 성공추진을 위한 전 군민 손님맞이 실천 결의대회가 각 읍면별로 잇따라 열어 자발적인 역량을 결집해 나가고 있다.

영암읍(읍장 임용기)은 14일 군민회관에서 관내 기관ㆍ사회단체, 외식·숙박업소 종사자, 상가, 주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방문의 해’ 손님맞이 실천 다짐대회를 가졌다.

영암읍과 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양승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다짐대회는 ‘영암방문의 해’ 성공추진을 위해 전 읍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손님맞이를 위해 다짐대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청결·질서·친절 등 영암읍민 3대 실천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선진위생 문화구현, 따뜻한 미소와 친절 생활화, 기초질서 생활화 등 작은 것부터 솔선수범하는데 앞장선다는 영암읍 기관단체·상가·주민 일동의 결의문을 채택, 눈길을 끌었다.

영암읍문체위는 민ㆍ관 협력을 통해 영암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영암인의 미소가 오래도록 기억되고 추억이 되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영암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또 신북면 문예체육추진위원회(위원장 강임구)도 지난 9일 임원회의를 열어 오는 28일 ‘영암방문의 해’ 성공추진 신북면 실천다짐대회를 갖기로 했다. 신북면 실천다짐대회는 면민도 군정에 적극 참여하여 신북면의 위상과 명성, 나아가 ‘관광일등’ 면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신북면문체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행정이 아닌 면민이 참여하는 면민 위주의 행사가 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도포면 문예체육진흥회(위원장 조만성)도 14일 도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18년 총회를 갖고 서로 힘을 모아 도포면을 찾는 관광객을 따뜻한 미소와 친절로 맞이하여 아름다운 영암군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양승만 영암읍문체 위원장은 “내 집 앞은 손님 주차공간 비워두기, 공영주차장 이용하기, 생활주변 깨끗이 하기, 쓰레기는 분리 배출하고, 종량제 봉투 사용하기, 친절ㆍ청결하기, 음식문화 개선하기 등 쾌적하고 활기 넘치는 환경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강임구 신북면 문체위원장은 “올 한해는 영암방문의 해로써 수많은 관광객이 영암을 찾을 것”이라며 “면민들의 노력이 관광영암, 그리고 신북면의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조만성 도포면 문체위원장은 “올해는 영암방문의 해, 전남체전 추진 등으로 예년에 비해 우리 군에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이다.”며, “서로 힘을 모아 도포면을 찾는 관광객을 따뜻한 미소와 친절로 맞이하여 아름다운 영암군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올해를 ‘영암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월출산 국립공원 지정 30주년과 4년 연속 국가유망축제인 왕인문화축제, 군 역사상 처음 개최되는 전라남도 체육대회, 호남권 최초 항공레저스포츠제전 등 연중 펼쳐지는 문화·체육행사를 통해 관광객 3백만명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문배근 기자  mbg11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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