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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가난이 스승이었다”달메회 윤재홍 교수 특강

윤재홍 경기대학교 외래교수는 지난 2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있었던 달메회 봄철 정기모임에서 ‘미래의 성공을 위한 삶의 지혜’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가난과 역경 속에서도 성공하겠다는 강한 집념과 의지력, 오기를 갖고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한 인생의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교수는 자신이 6·25 한국전쟁으로 고향 영암에서 아버지를 잃고 28세인 홀어머니와 어린 3남매의 장남으로 보릿고개 속에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중학교를 가지 못하고 중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고등공민학교를 졸업하고 무작정 상경해 신문사 사환으로 사무실에서 숙식을 하며 검정고시로 야간고등학교를 나와 대학까지 계속 고학했던 가난과 역경이 자신의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했다.
윤교수는 대학시절 사법고시로 검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대학생 가장으로 자신의 학비와 노모 등 가족의 생활비까지 벌어야하는 대학시절 몹시 가난했던 어려움 때문에 사법고시를 포기하고 적성에 맞는 방송기자의 길을 택했다고 밝혔다.
윤교수는 방송기자 30년 정년과 동시에 바로 대학 정교수 시험에 합격하여 65세 교수 정년후에도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초빙교수와 출판사 부회장, 케이블TV 고문 등 14년 째 70대에도 일하게 된 것은 바로 가난이 스승이었고 가난이 역경을 딛고 성공의 길을 가게 해준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했다.
윤교수는 특히 성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훌륭한 삶의 생활신조를 강조했다.
첫째,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인정받아야 한다며 가정과 회사, 사회 모든 구성원 중 자신과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인정을 받아야 성공할 수 있다.
둘째, 시간을 잘 아끼고 계획에서 헛된 시간이 없도록 알뜰하게 살아야 한다며 하루를 보내면서 누구를 만나든지 보람이 있는 알찬 시간을 가져야 하고 틈틈이 빈 시간을 이용해 책을 읽는 등 지식을 쌓도록 해야 잠들기 전 흐뭇한 기쁜 마음이 가득할 수 있다.
셋째, 자신에게 어떠한 환경과 여건이 주어지더라도 항상 기쁜 마음으로 그곳에서 최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는 열정을 발휘해야 한다며 특히 가정과 회사, 사회 모든 장소에서도 최선을 다해 일인자가 되도록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
넷째, 자신의 미래를 항상 준비하면서 현재를 살아야 한다며 자신이 앞으로 5년 후, 10년, 20년, 30년 후 나는 어떤 모습의 삶이 될 것인가를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현재를 잘 다듬어 살면 반드시 후회없는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윤교수는 이밖에도 성공한 삶을 살기위한 철저한 자신의 관리를 잘하기 위해 특별한 당부를 했다.
윤교수는 1923년 영국 국회의원과 보수당 총재 그리고 수상을 3차례 연임한 볼드윈 전 영국수상은 “뜻을 세우는 데는 너무 늦지 않다”
“젊을 때 꿈과 동떨어진 삶을 살거나 중년을 넘기고 나서 타성에 젖은 삶은 최대의 악이다”
“한정된 인생이 가기 전에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사명감을 갖고 일하면 봄꽃을 활활 피울수 있는 성공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며 우리도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볼드윈 전 영국수상의 말처럼 성공을 목표로 한 미래를 향한 삶의 지혜를 착실히 실행한다면 새로운 인생의 삶을 개척하면서 미래의 행복한 꿈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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