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 거리에 이어 광주 충장로 거리에서 펼쳐진 왕인박사 행렬이 지난 주말 광주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동평 군수와 올해 왕인으로 선정된 정인채씨, 그리고 재광 향우회장단은 26일 왕인박사의 행적 중 가장 상징적인 도일의 역사를 재현한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관련기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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