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매출 1천100만원...전화주문도 급증

영암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지난달 27일 서울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열렸다.

영암농특산물판촉단(달마지회)이 햅쌀인 달마지골드를 비롯해 잡곡류, 건나물, 건고추, 간장류, 장아찌, 풋고추, 미숫가루, 무화과 잼. 양갱, 빨간 양파즙, 배즙, 벌꿀, 단감, 밤.호박 고구마, 연근 등 각종 영암의 으뜸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대대적인 판촉을 가졌다.

이날 달마지회 임향숙 회장을 비롯해 회원 및 군 관계자들이 적극적인 판촉으로 인한 영암의 농특산물이 없어서 못 팔정도로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등 대성황을 이뤘다.

임향숙 회장은 "오늘은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로 인식됐던 장날이 아닌데도 더 많은 시민들이 찾아준 것은 각 아파트현관 안내판에 전단지를 부착하는 등 상황에 맞춰 현지 맞춤전략으로 심혈을 기울인 결과가 아닌가 싶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영암 농특산물이 하루 1천1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중 전화주문 판매량이 3백여만원에 달하는 등 판매량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어, 소비자들한테 믿고 사먹을 수 있는 으뜸먹거리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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