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축협(조합장 서도일)은 지난달 25일 제 42기 결산총회를 김일태 군수, 박영배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전갑석 농협군지부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대의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북 한우프라자 2층 연회장에서 개최했다.이날 결산총회를 통해 영암축협은 경기침체, 구제역 등 내ㆍ외의 위기 속에서도 가축중개매매센터 운영으로 한우 350여두 매매, 송아지의 경우 221두에 4천8백만원 최저가 차액실현으로 실질소득 지원, 인공수정료 보조사업을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확대했다.또한, 기초등록우 등록비 전액지원, 가축공제신장으로 3천8백만원 사고축의 검안비 및 진단비 지원, 배합사료 등 구매사업 신장에 따른 장려금 2억1천4백만원 지원, 4천만원 상당 송아지 방한복 1천600여벌 공급, 유통관련
자치
장장대 기자
2011.03.07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