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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통해 영암의 과거와 현재 재조명한다영암군기록관 건립 착수…7월 개관
중요 기록물 등 조사 및 수집 나서

영암군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인 기록관 건립에 맞추어 오는 5월 30일까지 중요 기록물을 조사ㆍ수집에 나선다.

영암군 기록관은 30억 원을 투입해 영암읍 역리 291-2번지 군청사 옆에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말 공사에 착수해 오는 7월쯤 개관할 예정이다.<투시도 참조>

영암군 기록관은 보존 가치가 있는 다양한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ㆍ관리할 뿐 아니라 영암군 중요기록물의 훼손과 멸실을 예방하고, 향후 영암 군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집 기록물 전시 공간을 마련해서 군민에게 공개하여 영암군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 해보고, 군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 특별한 사연이 있거나 역사적 의미가 담긴 기록물을 관리하고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기록관에 보관될 기록물은 군민들의 정체성 확보에 중요한 증거 자료로 기록물 수집은 행정업무 뿐만 아니라 군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후대에 자랑스러운 기록문화 유산으로 전승한다는 방침이다.

영암군은 이에 따라 영암의 기억과 군정 변화상이 담긴 기록물을 수집한다는 목표로 일반 문서류(문서, 도면, 카드)를 비롯해 시청각 기록물(사진, 필름, 테이프, 비디오, 음반, 디스크 등), 행정박물(관인류, 견본류, 상징류, 기념류, 상장ㆍ상패류, 사무집기류) 등을 수집 대상으로 정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기록물 수집은 영암의 과거와 현재를 군민들과 공유하고 기록화하고 보존하는 것으로, 영암군만의 특성이 반영된 기록물의 수집에 소장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혁 기자  zzazza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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