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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성공시대, 행복시대 만들겠다장석웅 전남교육감 당선자

“모든 아이들이 성공적인 삶을 누리는 전남교육 성공시대, 모든 교육가족들이 행복한 전남교육 행복시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당선자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으로 도민들의 지지에 보답하겠다”며 이같이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 “전남교육에 희망의 새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도민과 교육가족들의 힘을 모으도록 하겠다”며 “전남교육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오로지 전남교육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만 온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국에서 당선된 민주진보교육감들의 연대에도 앞장서 문재인정부 교육개혁을 성공시키는 견인차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 당선자는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새로 열어가는 평화통일시대가 성큼 다가왔다”며 “평화와 통일의 기운이 땅끝 전남에서 북녘 백두산까지 퍼져나가도록 전남교육이 평화통일 교육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석웅은 누구?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당선자는 1955년 3월 나주에서 태어나 그는 광주에서 성장했으며 광주고등학교와 전남대 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1979년 9월 전남 보성 율어중학교에서 교편을 잡기 시작해 담양 한재중, 해남 화산중, 나주 문평중, 해남 옥천중, 나주 다도중을 거쳐 2017년 8월 영암 미암중에서 퇴직할 때까지 37년 동안 평교사로 근무했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전교조 전국위원장에 선출돼 교육민주화운동에 앞장섰다. 2016년 국정농단사태로 시작된 촛불혁명 당시 그는 전남촛불 공동대표를 맡아 문재인정부 탄생의 초석을 다졌다. 촛불혁명으로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후 전남교육도 변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전남민주진보교육감 경선에 나서 단일후보에 추대됐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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