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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개최만 남았다”제57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준비 완료
솟아라 전남의 힘! 펼쳐라 영암의 꿈!

군 역사상 최초로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제57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막을 일주일 두고 있는 가운데 막바지 준비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는 200만 전남도민의 축제로 지난해 여수시에서 개최된데 이어 올해에는 영암군에서 개최된다. 57회의 체육대회가 개최되는 동안 체육경기를 통한 뜨거운 경쟁과 화합으로 200만 전남도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해왔다.

특히, 제57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선수단과 임원진 약 7천여명을 포함해 참가 인원만 1만6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4월 18일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4월 19일 성화 봉송 및 점화를 거쳐 22일까지 4일간의 열띤 경쟁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

올해는 육상, 축구, 사격 등 21개의 정식종목과 1개의 시범종목(당구)을 포함한 총 22개의 종목별 시군대항전을 통해 종목별 점수를 합산해 종합 채점방식으로 시군별 최종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암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군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영암의 위상을 높이는 성공ㆍ참여체전,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득ㆍ경제 체전을 치른다는 계획이다.

또한, 매력있는 관광자원과 함께 즐거움과 힐링이 있는 문화ㆍ관광체전, 전라남도민이 함께 스포츠의 감동을 만들어 가는 감동ㆍ화합체전을 목표아래 완벽한 경기장 시설과 대회운영, 깨끗한 환경조성, 성숙된 질서의식, 자발적인 군민참여 유도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홍보체육과에 스포츠마케팅 팀을 체전 전담팀으로 신설하고, 자문위원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57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대회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박성희 기자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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