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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와 미래’ 일본서 특강시종출신 강성재 회장

시종출신 강성재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회장이 지난 10월 24일 일본 동경에서 ‘한·일 관계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해 눈길을 끌었다.

강 회장은 이날 북동경평화대사협의회 주최로 열린 2017 평화대사 세미나에 초청 연사로 참석, 동아시아의 평화와 국제하이웨이 한일 해저터널과 관련, 강의를 했다.

특히, 한일 관계가 민간차원으로 풀어야 할 경우 대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한일 해저터널이 양국에 꼭 필요한가 등 일본의 아베 총리가 진심으로 한국민에게 사과를 할 수 있도록 일본 시민단체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의 역할을 주문했다.

전라남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 회장은 지난 24년간 한·중·일을 중심으로 민간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민간교류 전도사로 관광객 유치, 중소기업 해외진출, 농축산물 수출, 청소년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해마다 아시아문화경제인 교류의 밤과 신년회 등을 개최해 한·중·일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수많은 인사들에게 상호교류의 장을 만들고 있다.

한편 한일 해저터널은 일본의 규슈에서 출발하여 한반도를 통과하는 동아시아 종단 철도로, 일본에 의해 구상되었으며, 일본 시민단체 등이 추진단체를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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