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영암왕인문화축제가 포근한 기상 여건과 국내외 40여만명의 관광객들의 관람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러나 벚꽃 만개가 예상되는 지난 주 많은 상춘객들이 왕인박사유적지를 비롯한 우리지역 관광지를 찾았다.

이에 영암군에서는 기 설치된 축제 관련 시설 및 부스를 최대한 활용한 체계적인 준비로 이번 주에도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주말 나들이에 나선 상춘객을 찾아봤다.<편집자 주>

 

왕인학당 앞 벚꽃나무 아래에서 관광객들이 벚꽃을 즐기고 있다.

 

 

 

왕인유적지 주변에 활짝 핀 개나리가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왕인박사유적지 주변에 활짝 핀 꽃들 사이에 한 가족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이 왕인박사유적지내 활짝 핀 개나리사이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유적지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벚꽃나무아래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주말을 맞아 왕인박사유적지내 왕인학당으로 가는 길에 벚꽃이 장관을 이루면서 관광객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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