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전 10시5분께 삼호읍 난전리 한 공장내에서 선박구조물에서 작업을 하던 강모(29)씨가 2m 높이에서 떨어져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목포기독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27일 오전9시께 삼호읍 난전리의 한 교차로에서 임모(62)씨가 몰던 승용차가 덤프트럭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임 씨가 다쳐 인근의 목포기독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 기자명 영암신문
- 입력 2012.01.06 16:36
- 수정 2018.01.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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