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석 씨 쌀 60포, 복지기동대 봉사 등
영암읍 마광석 씨가 올해도 지난 24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달라며 10kg들이 쌀 60포를 영암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마 씨는 “추운 계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 참여 의지도 밝혔다. 영암읍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기부된 쌀을 나눌 예정이다.
3일 전인 21일부터는 영암읍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119생활안전순찰대와 17개 동절기 위기가구를 돌며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조치에 나섰다.
이날 기동대원과 순찰대원들은 연기감지기, 소화기, 화재대피 마스크, 미끄럼 방지매트 등이 담긴 안전꾸러미를 들고 5가구에 방문해 가정의 안전 전반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
동시에 소화기와 화재대피 마스크 사용법, 화재 안전수칙 안내 등 각 가정이 안전사고 없이 겨울을 나도록 도왔다.
영암읍은 기동·순찰대원들의 활동과 함께 사회안전망 강화, 위기가구 발굴 및 체계적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영암읍=김계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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