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센터, ‘오븐 속 마을 이야기’ 2025-11-21 황다훤 영암군청소년센터는 지난 9~11월 11개 읍·면 마을에서 청소년들이 영암 마을을 알고, 마을주민과 어울리는 ‘오븐속 마을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주민 등 220여 명이 참여해 마을에서 생산한 지역 특산물로 무화과얼그레이구겔호프, 고구마피자빵, 남생이통밀쿠키를 만들어 마을주민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