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회의실서 SNS 등 4개 강의

영암신문은 지난 10월 16·23·26일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에 따라 문배근 대표를 비롯한 직원 4인이 참석한 사내연수를 실시했다.

강사로는 16일 백희원·장은영 강사가 ‘명쾌한 인터뷰, 명쾌한 글쓰기’와 ‘고전과 함께 떠나는 경영전략’, 23일 이윤정 강사가 ‘조직 강화를 위한 디자인 씽킹’, 26일 문경찬 강사가 ‘고객을 사로잡는 SNS 마케팅’을 강의했다.

영암신문 박성희 차장은 “SNS를 통한 일인 미디어, 스마트 미디어를 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알았고 강의를 통해 미래 시대를 준비하고 시야를 확대하는 기회를 얻었다”면서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한 조직을 바탕으로 각 개개인의 역량을 결집해 신문사 발전과 새로운 사업에 대한 시도 등에 있어 협력과 조화의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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