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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원, 김한남 현 원장 당선 확정신임투표 결과 98% 찬성
감사 조규연·곽종철 유임

영암문화원 제14대 원장에 김한남 현 원장이 신임투표 결과 당선이 확정되고 감사 2인에는 조규연(71), 곽종철(64) 씨가 유임됐다.

영암문화원은 6월 2일 오전 제14대 임원선거를 위한 임시총회를 열어 단독 입후보한 김한남 현 원장에 대한 찬·반 신임투표를 실시해 346명의 회원 중 187(54%) 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찬성 183(97.8%), 반대 4표로 과반수 이상을 득표해 당선이 확정됐다.

이에 앞서 실시한 감사 선거에서는 조규연·곽종철 씨가 재선출됐고, 이사는 문화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사선임권을 원장에게 위임 의결했다.

4년 임기의 2차 중임(3선)까지 정관이 변경된 후 전남지역 문화원 가운데 맨 처음 3선에 안착한 김한남 원장과 감사·이사의 취임식은 오는 7월 6일 문화원에서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김한남 원장은 “모내기철 농번기와 코로나19 사태가 맞물려 투표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꺼이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과 수고를 아끼지 않고 적극 관리해 주신 양삼호 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원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겸손한 자세로 처음처럼 열성을 다해 영암의 정신과 혼을 만들고, 펼치는 문화원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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