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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로드맵·건전재정·부패제로 컨트롤타워 강화군정 로드맵 완성, 민선 7기 후반기 핵심역할 수행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 강화, ‘청렴영암’ 실현

영암군은 올해 군정 로드맵·건전재정·부패제로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로드맵을 완성하고 건전 재정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청렴한 공직자상 정립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군정 로드맵 완성…민선7기 핵심역할 수행=지난해 다양한 분야 수상을 통한 51개 분야 6억원의 상사업비를 비롯, 국도비 건의사업 등 각고의 노력으로 39개 사업 646억원을 확보, 군 재정 확충에 기여했다.

또한 각종 업무보고와 현장방문을 통해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국도비 건의사업 등 군정현안사업에 대한 분석과 대응방안 마련, 군 주요업무 자체평가부터 정부합동 평가업무 수행까지 군정 전반을 이끄는 조타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그 결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최고등급(SA)선정, 2019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시민참여, 마을자치분야), 2019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우수상 수상(국민디자인단), 제안 활성화 평가에서 전라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민선7기 반환기를 맞은 올해 새로운 신성장 동력이 될 신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의 중단없는 추진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해 1차, 2차, 3차산업이 고루 발전하는 풍요로운 고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와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방세수가 급감하여 주민숙원사업과 생활불편사업 등 시행에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공모사업 및 국도비 확보 전략에 총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 지방재정 확대,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지난해 지역경기 침체와 산업·고용위기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채무 제로에 이어 사상 최초로 예산규모 6천억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본예산 전년대비 1천11억원(23.78%)이 증가한 5천265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힘쓴 결과로 분석된다.

올해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초점을 두고 예산편성에 따른 사전행정 절차 이행과 지방재정 운영결과 공개로 투명성을 높이고,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수립하여 예측 가능한 예산편성을 통해 재정배분 효율성을 제고했다.

또 군민에게 신뢰받는 재정운영을 위해 주민참여 예산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찾아가는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예산편성 현황 및 제도운영에 대해 안내하고, 평소 생활불편사항이나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부서의 적정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예산에 반영하고 있다. 실제, 올해 군민들의 의견을 받아 24건, 6억9천400만원을 반영했다.

■ 군민에게 신뢰받는 ‘부패제로 청렴영암’ 구현= 신뢰받는 공직풍토 조성과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실현 및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는 지도 위주의 감사로 ‘부패없는 청렴영암’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정기 종합감사 시 읍·면 및 사업소를 대상으로 9회 실시, 신분상 징계보다는 지도 및 예방 위주의 감사를 펼쳐 공직자 사기진작에 기여했다. 군에서 발주한 123건의 건설공사, 용역, 물품구매에 대해 계약 및 일상 감사를 실시해 5억4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지난 10월에는 군산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 분위기 조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퀴즈로 배우는 청렴골든벨’을 실시하고, 11월에는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에 대한 내용 등을 포함한 청렴연극 공연으로 감성 중심의 접근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올해도 청렴 자가학습시스템 및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도입, 공직자 갑질 신고센터 운영과 건설공사 및 인허가 등 각종 대민 민원에 대한 외부청렴도 평가, 공직감찰 활동 및 음주운전·비위공직자에 대한 처벌 강화, 불공정·불친절 행위 등 민원처리 사항에 대한 집중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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