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

김남현 전남지방경찰청장은 5월 1 삼호읍 금은방에서 발생한 3인조 절도 사건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영암군민에게 영암경찰서를 직접 방문, 표창 및 보상금을 지급하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다”는 경찰 원칙을 구현하고 공동체 치안 파트너로서 치안 활동에 동참해준 유공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 치안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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