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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인력난에 농기계 임대 크게 늘어올해 1분기 1천528대 임대
임대수입 3천532만원 올려

영암군이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인력난이 가중되고 농기계 임대료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지면서 농가들이 임대 농기계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덕진 본소, 삼호 서부분소, 시종 북부분소 등 3개소에서 35종 681대가 운영되고 있다.

올들어 지난 1분기 동안 1천528대가 임대되어 2천256일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대수입은 3천532만원을 올렸다.

지역별로 선호도가 높은 임대 기종은 삼호읍의 경우 무화과 전정에 필요한 전동가위가 단연 1위로 나타났다. 또 과수와 밭 면적이 큰 신북면과 시종면은 목재파쇄기, 퇴비살포기, 관리기가 가장 많이 임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논, 밭 면적 크기 및 작목의 다양성에 따라 지역별 임대 기종 선호도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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