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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18 40주년 앞두고 영암동지회 정기총회신임회장에 박재택 씨 선출
코로나19로 기념행사 취소
  • 김계수 시민기자=영암읍
  • 승인 2020.04.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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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18민주유공자 영암동지회(회장 박재택)는 4월 18일 오후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읍 궁전회관에서 첫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3월 모임에서 논의한 임원 선출과 정관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관련기사 5면>

임원 선출에서는 회장에 박재택, 부회장에 전수용, 사무국장에 나종구, 감사에 강대일ㆍ전용상, 고문에 최철환(전 영암군의회 의장)ㆍ서동열ㆍ배용태(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회원을 각각 선출했다. 영암에 거주하는 5ㆍ18민주유공자는 유가족을 포함해 약 40여 명이 있다.

5ㆍ18민주유공자 영암동지회는 중앙회에서 새로 준비 중인 정관(회칙)이 결정된 후 영암동지회 회칙을 추후 제정키로 했다. 다만, 정관에는 민주화운동 명예ㆍ권리 회복사업, 민주항쟁 문화사업, 유공자 복지사업,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추모기념사업, 기타사업을 조문으로 넣고 회원 자격, 회비, 임원 체계 등을 골자로 한 내용을 담기로 했다. 회의는 4분기 모임으로 정하고 회비는 부담이 적도록 하며 친목을 위한 각종 비용부담의 원칙도 정했다.

5ㆍ18민주유공자 영암동지회는 또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기념식을 치르지 못한 대신에 “민주항쟁을 잊지 않겠습니다”는 현수막을 각 읍면에 게첨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4월 22일 5ㆍ18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 인권, 평화도시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5.18기념일 지방 공휴일 지정 조례안을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이로써 5.18기념일은 지난 2018년 지정된 제주 4.3희생자 추념일에 이어 두 번째 지방 공휴일로 지정돼 광주시와 직속기관, 사업소, 광주시의회 등 공무원들은 올해부터 5ㆍ18 기념일에 휴무하게 된다.

영암읍=김계수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김계수 시민기자=영암읍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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