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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고온에도 거뜬한 ‘동하무’아시아종묘, 가뭄·장마에도 강해

무는 일반적으로 밑이 차 있지 않고 가늘면 잘라서 버리는 부분이 많아져 경제성이 떨어진다. 너무 크거나 작아도 수요가 떨어진다. 이 때문에 농가에서는 모양도 우수하면서 각종 장해에 강한 품종을 선호한다.

이에 따라 재배 환경에 민감하지 않아 가뭄, 장마 등 기후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아시아종묘 ‘동하무’가 농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랭지와 평탄지에서 많이 심고 있는 동하무는 밑이 차 있지 않아 버리는 부분이 많았던 기존 무의 단점을 보완하여 빠른 뿌리 비대로 경제성이 높다.

동하무는 H형의 매끈한 외형이면서 무의 크기가 규격화된 박스 출하용으로 적합해 상인들의 선호도도 높다. 무의 경우 상인들이 품종 선택을 하여 농가들에게 계약재배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동하무는 품질이 뛰어나면서도 종자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농가 입장에서 비용 절감과 재배 면에서 유리하다는 것.

동하무는 국립종자원에서 23개 무 품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 평가회에서 인기 품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시아종묘 관계자는 “가뭄과 장마 등 여름철 기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장점이 동하무에 대한 관심의 대상이다”고 말했다.

영암신문  yasinm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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