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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코로나19 예방에 총력 대응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 호소
군청사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 등 방역

영암군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다각도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12일 민원인 등 외부 방문객이 수시로 드나드는 군청사 중앙현관과 민원실 입구에 대인 소독기를 설치한데 이어, 중앙현관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여 모든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방명록 작성 등 코로나19 감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또한, 지난 3월 25일 전동평 군수 주재로 코로나19 관련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유관기관ㆍ사회단체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코로나19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4월 5일까지 실시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 강화 기간에 발맞춰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군민들에게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특히,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왕인박사유적지에 많은 상춘객이 집중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월28일부터 폐쇄하기로 결정하고, 상춘객 방문 자제를 홍보하면서 군경계 지역과 주요 도로변, 구림전통 한옥마을, 왕인박사유적지 등 거리 곳곳에 방문 자제와 출입을 금지하는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금이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매우 중요한 시점이기에 군민들의 불편이 다소 예상되지만 군청사 방문 시 대인소독 및 체온측정,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 왕인박사유적지 방문 자제 등 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혁 기자  zzazza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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